국기원 국제자문위원회 구성 계획 발표

국기원이 국제사업 개선을 위한 국기원 자문위원회(KUKKIWON INTERNATIONAL ADVISORY COMMITTEE)를 구성한다.

국기원은 단증(명예단증 포함)을 소지한 법률, 의료, 경영, 홍보 등 국제교류에 관련된 분야별 해외 전문가들로 국기원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해외교류를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특히 8단 이상의 고단자들은 명예자문위원으로 구분하여 운영하고 국가별, 대륙별 상황을 고려하여 자문위원의 수를 조정, 최대 300명 이내로 구성할 계획이다.

자문위원은 국기원 단증(명예단 포함) 소지자로 해당국가에서 거주하고 있는 30세 이상이어야 하며 국기원 목적사업에 기여하거나 해당분야에 전문경력 및 소양을 갖춘 인사들을 선임할 방침이다.

또한 국기원이 추천한 KMS(Kukkiwon Membership System) 우수회원이거나 KMS에 등록된 국가협회나 단체에서 추천을 받아야 한다.

국기원은 국기원 자문위원회 위원 선정을 5월 초까지 마무리하고 8월 개최되는 세계태권도한마당에서 위촉식을 가질 예정이다.

 

신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