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 대표 팀, 강국 이란 잡으러 출동!
아시아 카뎃 선수권 출전...베트남으로 4일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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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 한국 초등학교 국가대표 팀이 아시아 점령을 위해 베트남 호치민으로 출국한다.

오는 6일(현지시각)부터 3일간 베트남 호치민 밀리터리 존 넘버 7 인도어 스포츠 스타디움(Military Zone No.7 Indoor Sports Stadium)에서 ‘제2회 아시아 카뎃 선수권’과 ‘제2회 아시아 카뎃 품새 선수권’이 개최된다.

아시아카뎃선수권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 팀이 출국 전 인천공항에서 결단식을 열고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한국은 지난 5월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남녀 14명의 겨루기 국가대표 선수를 출전시킨다. 품새 선수권에는 출전하지 않는다.

겨루기 남자 –33kg급에는 양희찬(청주개신초), -37kg급 김도현(월계초), -41kg급 오만재(전주남초), -45kg급 최지성(전주남초), -49kg급 안영우(호동초), -53kg급 조민우(원당초), -57kg급에서는 박문시준(대구북부초)이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여자부 역시 –29kg급 김주미(신남초), -33kg급 김하늘(부산포천초), -37kg급 고명서(울산성안초), -41kg급 김가현(하백초), -44kg급 김은빈(모산초), -47kg급 이가현(신남초), -51kg급 장현지(모산초)가 종합 1위를 노리고 있다.

최대 난관은 역시 태권도 강국 이란이다.

이란은 지난 2015년 대만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 카뎃 선수권에서 금메달 12개를 독식하며 남녀 동반 종합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당시 한국은 남자 6체급, 여자 4체급에 출전해 금메달 3개를 따낸 남자부에서 종합 2위를, 여자부는 은메달 1개에 만족해야 했다.

그러나 우승 가능성은 충분하다. 최근 안영우, 조민우, 김도현, 오만재, 김주미, 김가현, 이가현, 장현지 등이 제46회 소년체육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기 때문이다.

한편, 한국 선수단 사령탑에는 이재수 단장(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부회장)이 선임되었다.

또한 양준석 남자부 감독(전주남초), 고경한 여자부 감독(영광초)을 비롯해 김승섭(호동초), 권순봉(대구북부초), 김병조(신남초), 김기태(모산초) 코치, 염인철 트레이너(원당초), 김태성 팀닥터(연세대 대학원)가 선수들과 함께 호치민으로 떠난다.

송재승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노현래 상근부회장, 조철수 사무국장 역시 현지에서 한국 대표 팀을 지원하기 위해 출국한다.

한국 대표 팀은 4일 오전 인천공항서 결단식을 가진 이후 출국 길에 올랐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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