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 태권도 명예 6단
‘태권도라는 소중한 자산 적극 활용할 터’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 명예 6단 취득.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 명예 6단 취득.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 명예 6단 취득.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태권도 6단이 됐다.

오현득 국기원 원장은 지난 7일 오후 4시 30분 국기원을 찾은 정 사장에게 명예 6단증과 태권도복을 전달했다. 두 단체의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의미가 담겨있다.

이번 자리는 태권도가 지닌 세계적 인프라를 확대 발전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관광 산업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서는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이뤄지면서 마련됐다.

두 사람은 전통 문화를 홍보하고,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에 태권도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인식하고, 향후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오 원장은 “태권도는 200여 개국에 보급돼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한류 브랜드”라며 “태권도라는 소중한 자산을 적극 활용해 세계인들의 마음속에 우리나라의 전통 문화를 심는데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사장 역시 “평상시에 한류의 원조 격인 태권도가 지닌 문화적 가치를 피부로 실감하고 있었다”며 “태권도 명예단증을 받은 한 사람으로서 우리나라의 고유한 문화인 태권도를 통해 한국관광의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신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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