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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의 노화? 오십견

2017년, 벌써 반 가까이 지나갔습니다. 안타까운 말이지만 그만큼 노화가 진행 된 것 입니다. 어깨도 예외가 아닙니다. 점점 더 퇴행성 어깨질환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바로 회전근개, 오십견 질환입니다. 오십견은 ‘회전근개’라고 하는 어깨의 힘줄이 손상되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진협 원장. 어깨가 얼어붙은 것처럼 움직일 수 없게 되는데, 그래서 동결견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오십견이 오면 어깨관절 운동에 제한이 […]

김덕근 대표 시위 가로 500

공감 없고 내용만 자극적인 그들만의 집회

최창신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을 비난하는 시위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바른시민태권도연합회와 태권도미래창조시민연대라는 두 개의 단체는 지난달 29일을 시작으로 공공장소에서 최 회장의 자진 사퇴를 강도 높게 부르짖고 있다. 최 회장 사퇴를 촉구하는 근거는 KTA가 국고 지원 사업 진행 과정에서 입찰 관련 업무상 횡령, 배임, 업무 방해로 고발당한 것이 골자다. 이와 관련해서는 입찰 과정에 대한 문제점은 이미 언론을 통해 […]

‘호랑이 위세로 여우가 호통’, KTA 질서대책위

올해 태권도 경기장에서 드높아진 질서대책위원회의 위세가 태권도인 술자리 안줏거리다. 많은 이들이 호랑이의 위세로 여우가 호통을 친다며 질서대책위원장을 뒤에서 비난한다. ‘2017 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한창 진행 중인 지난 16일 아침 경기장에서 질서대책위원회와 심판위원회 간 다툼이 벌어졌다. 대회 첫날 경기장이 비좁다는 이유로 질서대책위원회가 심판석을 플로어에서 관중석으로 이동시켰다. 관중석은 선수나 학부모들과 경계가 없어 심판석으로 부적합하다고 판단한 심판부는 이튿날 다시 기술전문위원회 […]

한줌도 안되는 권력 앞에 조각나버린 우정

대한태권도협회 이승완 전 회장과 최창신 현 회장. 두 전·현 회장은 오랜 우정을 쌓아왔다. 이 사실을 태권도계 인사라면 모르는 이가 없다. 그런데 오랜 우정이 깨졌다. 한줌도 안 되는 대한태권도협회장이라는 권력을 쥐려다 정성들여 쌓아온 우정이 산산조각이 나버린 것이다. 이 두 전․현 회장은 사실상 태권도신문을 함께 이끌었다. 이 전회장이 국기원장, 대한태권도협회장에 당선돼 태권도신문을 떠났을 때도 최 회장은 꿋꿋하게 […]

“태권도 재미없다” 우리만의 편견은 아닐까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태권도 경기에 대한 국내언론의 전반적인 시각이다. 한마디로 태권도가 지루하고 재미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시각은 비단 언론뿐만 아니라 국내 태권도인들도 적지 않다. 그렇다면 한국을 제외한 태권도를 하는 많은 다른 나라에서도 정말 재미없다고 생각할까? 절대 그렇지 않다. 외국에서 열리는 각종 국제대회를 취재하다보면 관중들이 꽉꽉 들어참은 물론 선수들의 득점과 동작 하나하나에 열광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